전기적 자극을 이용하여 부정맥의 존재여부를 확인하고 발생기전을 규명합니다.

증상의 발생시기를 예측할 수 없고 지속시간이 짧으며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에 수개월 이상을 계속적으로 기록하여 부정맥의 존재 여부와 유형을 확인합니다.

전극도자절제술은 심장 전기생리 검사를 이용하여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조직을 찾아서 그곳에 고주파를 방출하여 원인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부정맥을 근본적으로 완치시키는 치료방법입니다.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빈맥의 대부분은 이와 같은 치료방법을 통해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전극도자 절제술은 매우 안전하고 빈맥의 종류에 따라 성공률에 차이가 있으나, 흔한 빈맥증의 경우에 성공률은 95%이상입니다.
심장이 필요 이상으로 빨리 박동(빈맥)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부정맥의 발생기전에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술 전날 입원하고 시술 다음날 퇴원하고 시술 다음 날부터는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인공 심박조율기란 심장에서 전기자극을 잘 못 만들어 내거나 잘 전달되지 않아서 맥박이 매우 느려진 서맥증 환자에 대하여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도록 해주는 기계장치입니다.
인공 심박조율기란 기계장치를 신체외부에 임시적으로 장착하여 맥박이 정상적으로 뛰도록 해주는 임시형 인공 심박조율기와 영구적으로 살 속에 묻어두는 영구형 인공 심박조율기가 있습니다.
임시형 인공 심박조율기는 서맥이 일시적으로 발생하였다 회복될 가능성이 많은 경우나 영구형 인공 심박조율기를 이식하기전 기다리는 동안에 시술합니다.
영구형의 경우에는 왼쪽 쇄골 밑에 3-4 cm정도 피부를 절개하여 피하조직에 심박조율기를 삽입하는데 90-120 분 정도 소요됩니다.
영구형 인공 심박조율기의 수명은 기종이나 환자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다르나 보통 10-15 년정도 된다. 영구형 심박조율기 수술후 3일째에 퇴원이 가능합니다.

돌연사 또는 급사는 대부분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자동심실제세동기는 이같은 악성 부정맥이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여 심장에 전기자극이나 충격을 가하여 이들 부정맥을 즉각적으로 중단시키고 심장이 장시간 멈추는 경우엔 인공 심박동기의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입니다.
인공 심박조율기에 비해서 크기는 약간 크지만 시술 방법은 같고 시간은 90-120분 정도입니다.
자동 심실제세동기의 수명은 기종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통상 5-9년 정도입니다.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보험이 되지 않아 비용이 2500만원이상 듭니다만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져 있어 근래에 시술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