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방사성 동위원소를 정맥주사한 후 심장근육의 생존 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방법 입니다.
이 동위원소는 살아 있는 심장근육에만 흡수되어 심장 근육의 생존상태를 알려 주게 되는데 운동 부하나 약물등에 의해서 협심상태, 즉 심근 허혈상태를 유도하면 심근 허혈상태의 심장근육에는 흡수되지 않다가 안정으로 심근허혈상태가 풀리면 같은 자리에 다시 동위원소가 흡수되어 협심증의 진단은 물론이고 심근허혈의 부위와 정도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전에 심근경색증으로 심장 근육의 일부가 완전히 죽은 경우에는 그 부위에 동위원소가 전혀 흡수되지 않아서 쉽게 예전의 심근경색증도 진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검사는 비교적 정확한 것으로 되어 있어며, 90%의 협심증 환자에서 양성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방사성 동위원소 심혈관 촬영술 (Radionuclide angiocardiography)
2. 게이트 심장혈액풀신티그라피
(Gated cardiac blood pool scintigraphy & SPECT)
3. 심근관류 신티그라피(Myocardial perfusion scintigraphy & SPECT)
4. 심근경색 신티그라피(Myocardial infarction scintigraphy)
5. 111In-antimyosin scintigrpahy
6. 123I-MIBG SPECT
7. 123I-BMIPP SPECT

 

◈ 원리
방사성동위원소가 관상동맥의 혈류를 따라 심근에 집적되는데 관상동맥의 협착이나 폐쇄에 의해 혈류가 감소된 심근의 경우 정상 혈류를 따라 심근에 집적된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방사능 분포를 보여 냉소로 나타납니다. 이들 방사성동위원소가 심근에 집적되는 기전은 확산 후 심근 세포내의 주 이온인 K+(potassium)와 교환되는 것으로서, 그 집적률은 관상동맥의 혈류량과 순환혈액이 심근세포간의 방사성동위원소 교환률에 의해 좌우되고 있습니다.

◈ 전처치 및 주의사항
1. 4 ~ 6 시간전부터 금식
2.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24시간전부터 섭취금지 (커피, 콜라, 차, 바나나, 초코렛, 감기약, 진통제 …….)
3. 흡연도 하루전부터 금지(관상동맥의 강직 유발)
4. β-bloker 약제(inderal, tenormin, visken etc) 를 촬영 2일전부터 중단
5. Ca2+ Channel blocker와 nitrates(herben, perdipine, adalat, sigmart, nitroglycerin)등을 촬영 하루전부터 투약중단
6. Theophylline(aminophylline)-24시간전부터 중지
※ 금기 환자 :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불안전성 협심증, 천식, 방실차단(A-V), 저혈압

◈ 심근관류 신티그라피의 임상적 적응증
- 협심증환자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진단
- 심근허혈의 영역과 원인 혈관 검출
- 관상동맥 협착의 혈류역학적 의의 평가
- 심근경색증의 증가
-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후 구해낸 심근의 양 평가
- 심장외 수술을 시행하기 전에 수술 위험도 평가
- 생존 동면심근의 검출과 정량
-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치료 후 치료효과 평가
- 재관류술 치료후 재협착 및 합병증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