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인자 란 허혈성 심장질환이 발생될 위험이 높은 특성과 생활양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위험인자 중에서는 개선 할 수 있는 위험인자와 성별, 연령, 가족력과 같은 개선 할 수 없는 위험인자가 있습니다.

따라서 허혈성 심장질환 예방 및 재발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개선 가능한 위험인자를 조절, 관리하는 노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특히 3대 위험인자인 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흡연은 관상동맥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 입니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심장을 자극하여 혈압과 심박동수를 상승시킵니다. 흡연시의 일산화탄소는 심장근육에 산소결핍을 가중시킵니다. 또한 흡연은 관상동맥내벽에 손상을 주어 콜레스테롤이나 다른 불순물이 내벽에 침착하여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게하는 원인이 됩니다.

하루한갑정도의 흡연은 직접흡연의 25%정도로 흡연하는것과 같은 영향을 줍니다.

보통 고혈압은 지속적으로 혈압이 140/90mmhg 이상 일 경우를 말합니다.
오랜기간동안 고혈압이 있을 경우 동맥벽에 손상을 주며,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동맥벽에 침착하게 되고 방치되면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신장질환, 및 안과질환을 일으킵니다.

콜레스테롤의 혈중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인은 식습관, 스트레스, 흡연이며, 특히 흡연은 몸속에 필요한 고밀도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불필요한 저밀도 콜레스테롤치는 상승시킵니다.

당뇨란 체내에서 요구하는 만큼의 인슐린이 충분히 만들어지지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인슐린은 음식물이 분해되어 생긴 과당을 혈액에서 조직으로 운반하는 기능을 하며, 인슐인이 없거나 부족하면 혈액중에 과당이 필요이상으로 많아져 피가 끈적거리게 되고 동맥내의 혈전을 형성하는 결과가 됩니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우울해지기 쉽고, 심장의 유산소성 운동능력이 감소되며 비만증을 초래하거나 관상동맥혈전과 색전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앉아서 일하는 직업인과 습관적으로 운동부족인 사람은 허혈성 심장질환의 발생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표준체중<(신장-100)x0.9>보다 20%이상 체중이 증가한 경우를 비만으로 분류하며, 지방이 과잉축척ㅈ된 상태입니다.
심장은 초과된 체중만큼 일을 더해야함으로 부담이 커집니다.
20%이상의 체중증가는 허혈성 심장질환 발생율이 표준체중에 비해 2배증가하며, 체중증가에 비례하여 발생율도 높아집니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고 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및 당뇨병의 발생율이 높아지며, 비만은 대장암과 유방암의 원인이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코티졸과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게 함으로써 심장박동수증가, 혈압상승, 호흡증가, 혈액내 당분과 지질상승. 근육긴장증가, 소화기능감퇴, 면역기능감소 및 혈관수축등을 유발합니다.
이런 작용은 심장의 산소소모량을 증가시키면서 관상동맥을 수축시킴으로 심장의 필요한 만큼의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여 허혈현상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고혈압을 악화사키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량을 증가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