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관이 어떠한 이유로 좁아지거나 일부분이 막혀 혈액공급이 줄어듬으로써 심장근육에 저산소층 및 괴사현상을 일으켜 통증이나 심장발작 같은 증세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심장은 좌우 각각 두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좌측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우측은 폐의 혈액순환을 담당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심장은 관상동맥에 의해 심장자체의 혈액(산소오 영양분0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관상동맥은 심장근육의 표면에 분포하여 3개의 주요혈관으로 이루어져있고, 이혈관들은 점차로 더 많은 가지로 갈라져 나갑니다.

이러한 혈관들은 출생시에는 매끄럽고 깨끗하게 뚫여여 있지만, 일생을 살면서 기름기 많은 물질이 혈관벽에 쌓여 점차 혈관이 좁아지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이렇게 혈관벽에 지방성분이 축척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동맥경화증이라고 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의 가자으 큰 원인은 동맥경화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전혀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동맥경화증이 관상동맥에 오게 되면 혈관이 좁아져서 심장으로 가는 피가 모자라게 되며, 이로 인해 협심증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합니다. 동맥경화증 뿐만 아니라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경련 현상도 허혈성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한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심장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입니다.
예방은 생활양식 개선으로 허혈성 사망질환 유발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일단 발생한 허혈성 심장질환도 생활양식 개선과 함께 약물 복용 및 현대적 시술요법에 의해 효과적으로 치료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허혈성 심장질환의 예방 및 재활을 위해서는 금연, 식이조절, 체중조절, 적합한 운동, 스트레스관리, 휴식등 자신으 생활양식을 개선시킴으로서 허혈성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등의 원인으로 좁아져 심장에 혈액(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에 흉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흉통은 평소보다 힘든일을 했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에 심장이 평상시보다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심장이 불평하는 신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임상증상
1. 심한 흉통(주로 중앙 부위)
2. 호흡곤란
3. 가슴이 죄는듯한 통증
4. 팔이저리거나 무감각한 느낌
5. 목부위 통증이나 불편감
6.소화불량, 더부룩한 느낌

◎ 특 징
1. 흉통의 지속시간이 비교적 짧다.
2. 흉통이 2~10분 지속되다가 안정을 하면 사라진다.
3. 차가운 날씨, 과식, 운동, 스트레스시에 통증이 더 잘나타난다.
4. 안정을 취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을 혀밑에 넣으면 없어진다.
5. 영구적인 손상은 적다

◎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1. 하던일을 멈추고 바로 휴식을 취합니다.
2. 니트로글리세린 한알을 혀밑에 녹여서 삼킵니다.
3. 니토로글레세린을 복용한 후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3~5분 간격으로 2~3차례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이후에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된다면 바로 병원응급실로 가야합니다.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중의 어느 혈관이든 막히게 되어 심장근육에 피가 순환하지 못해서 심장근육의 괴사와 운동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으로 심장발작이라고도 합니다. 대부분은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진 부위에 혈전이 형성되어 초래됩니다. 심근경색이 일어난 심장근육은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죽게되고 심장의 펌프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심장기능이 약화됩니다. 혈관이 막힌 위치, 막힌 혈관으 크기, 혈액공급의 차단 정도에 따라 심근손상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 증 상
1. 30분이상 지속되는 가슴중앙부위의 압박감
2. 어깨, 목, 턱, 팔 혹은 등으로 퍼지는 통증
3. 가슴이 죄는듯한 통증

◎ 특 징
1. 통증의 강도가 높다.
2. 지속시간이 길다.
3. 안정을 취하거나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4. 심장근육의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한다.

◎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할까?
1. 즉시 119구조대로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시간이 지체될수록 사망 위험율이 높아지며 즉각적으로 대처할수록 생명을 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심장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증상 발생 후 2시간 이내에 사망 위험율이 가장 높습니다.)
2. 만약 차가 있다면 다른사람에게 운전을 부탁하여 가까운 병원으로 갑니다.
3. 평소 집주위 혹은 직장주위의 응급실을 가진 병원을 알아둡니다.